이미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을 느껴봐서일까요.
오늘(4일) 서울 최고기온이 34.9도로 평년에 비하면 5도나 높은데도 오늘은 좀 낫다 싶어요.
대신 영남의 폭염이 심해졌습니다.
오늘 영천 41도.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출전; 연합뉴스]
2018-08-04 17:57:36
이미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을 느껴봐서일까요.
오늘(4일) 서울 최고기온이 34.9도로 평년에 비하면 5도나 높은데도 오늘은 좀 낫다 싶어요.
대신 영남의 폭염이 심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