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 책이 답이다.- 동종성 지음
-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저자가 전달하는 메세지와 내용을 곱씹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면, 되새기는 과정 속에서 또 다른 질문이발생한다. 또한 저자에게 반문하면서 더욱 확장된 질문을 던져 보면 생각이 깊어진다.
( 예 ) '과연 소소한 것이 진정한 행복일가?' 라고 말이다. -49-
- 구본형 저자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 이라는 책을 읽어보자.
또 '낯선 곳에서의 아침',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구본형 필살기' 를 읽어보자. -58-
- 10년 동안 꾸준히 무엇인가를 하면 인생이 바뀐다.-91-
- 필사하기 좋은 책 ; 김애란의 '칼자국' , '침이 고인다'
김훈의 '칼의 노래' 이다. -95-
출전; 칼자국 http://blog.naver.com/solee0711/221113016867
잘 보겠습니다.
..........필사는 좋은 문장을 익히기 위해 필요하다.
필사용 도서를 따로 놓아두고, 2~3일에 한번이라도 짬을 내어 베껴 쓰는 연습을 해보자. 책에 '필사용' 이라고 써 붙여 놓고 말이다.-
..........필사하기는 글쓰기 향상을 위한 지름길이다. 어찌 보면 글을 잘 쓰고 싶다면 '필사하기' 가 유일한 방법이다. 좋은 글 베껴 쓰기를 반복하다 보면 실력이 차츰 향상되는 것이 느껴진다. -95-
- 글 잘 쓰는 비법은 ?
꾸준히 읽고 일기를 쓰라. 일기는 삶의 기록이자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삶의 조각이다. -105-
- 4행 일기 일기 쓰는 법 ; '사실 /느낌 /교훈 / 선언' 으로 쓰라.
1.오늘 어땠는가?
2.오늘 느낌은 좋았나?
3.오늘의 교훈은 무엇인가?
4.오늘의 선언은?
- 책을 읽는 행위는 '깨달음과 변화' 를 모색하는 것이다.
정해놓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127-
- 노자 도덕경 제 17장에는 '太上 下知有之 悠兮基貴言' 이란 말이 있다.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는 백성들이 통치자가 있다는 것만 알게 하는 사람으로, 지도자의 간섭은 무척 염려스럽다는 뜻이다. 즉,리더는 불필요하게 간섭과 통제를 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 방식 또한 강요하지 않는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128-
- 삼성카드 사장이 추천하는 책;
[회복탄력성]-김주환, [보스의 탄생]-린다.힐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정진홍 ,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홍성태, [한글의 탄생]-노마 히데키,
[고지도의 비밀]-류강. 이다. -225-
-..........-267-끝.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