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 말이 무기다- 우메다 사토시 지음, 유나현 옮김
- 생각= 내면의 말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적어라 이것이 1단계이다.
내면의 말을 적어라.-84-
- 머리에 떠오르는 말을 큰 글씨로 적는것이 중요하다. 좌우간 뭐든지 적는다. 거침없이 적는다. 그 한 장 한 장이 나 자신이다.
........... 주제에서 조금 어긋나더라도 머리에 떠오르는 말을 모두 적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87-
- "쳐다보는 냄비는 끓지 않는다." 라는 속담을 들어 본 적 잇는가? ...... 이는 충분히 생각한 다음어ㅔ 느긋하거ㅔ 내버려 두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고가 숙성된다는 뜻이다. -114-
-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
이 말은 홋카이도 개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 가 남긴 명언이다. 홋카이도 대학의 전신인 삿포로 농학교에 근무하던 클라크가 학교를 떠나게 되었을 때 학생들에게 남긴 말이다. -190-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부드러운 문체로 쓰여 있어 책을 읽느다는 느낌이 아니라 소중한 가르침을 얻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말하듯이 쓰려면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의 음성 녹음 기능을 사용하여 이야기 듣는 상대를 상상하면서 글로 쓰고자 하는 내용을 소리 내어 말해보라. -195-
- 글을 쓰는 것은 차례차례 떠오르는 내면의 말을 문자로 바꾸는 작업이다. -215-
- '같은 뜻의 다른 단어는 없을까' '더 좋은 표현이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 때는 유의어 사전을 사용해 보기 바란다. 인터넷상에서 유의어 사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으므로 비교해 보고 가장 사용하기 편한 것을 즐겨찾기 해두면 편리하다. -218-
- 비지니스에서는 고객이나 협력사를 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파트너로 재정의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고객이나 협력사라고 하면 수주한 쪽과 발주하는 쪽이라는 상하 관계를 의식할 수밖에 없지만, 파트너라고 하면 모두 대등한 입장이 되므로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목적을 위해 나아가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237-
- ..............-246-끝. 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