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화가 날수록 침착하고 부드럽게 처신해야 한다'

최해식 2018. 1. 31. 13:58

- '화가 날수록 침착하고 부드럽게 처신해야 한다' 는 것은 나이가 가르친 지혜였다. -195-  [돼지 꿈 -오정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