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무심코 내가 쓴 글들을 누구라도 볼 수 있다??

최해식 2017. 12. 12. 22:04

내가 쓴글을 조부장님이 보셨다.

깜짝 놀랐다.

블로그를 쓸 때 신경쓰야겠다.

그냥 무심코 쓰다가 실수할 수도 있겠다.

무심코 내가 쓴글들을 누구라도  보고있다는 것이

블로그 게시글임을 유념하자.

I was just happy to see him to know & to be known my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