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늘은 11/30이다

최해식 2017. 11. 30. 05:50


-연말이 되어 한 해를 뒤돌아보면  지나온 한 해의 시간이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곰곰히 찾아보면 그것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결과 속에 있었습니다.

.......시간은 시간으로 존재하지 않고 노력의 결실로 존재한것이었습니다.-423- [내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정호승 지음]


 

 

 

오늘은 11/30이다.

한달 전은 10/30이다

한달 후는 12/31이다.

과거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고

현재는 빨리 지나가고

미래는....,,,.쭈빗쭈빗 하면서 그래도 어쨋던 오고 있다.

곧 연말이 되겠지 .......

그러면 곧2018년 새해가 다가오겠지.....

2018.1.1일 아침에 이글을 읽어보고 그 느낌을 쓰보자.!!

-독일의 시인 실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은 세 가지의 걸음걸이를 가지고 있다. 주저하면서 다가오는 미래,  화살처럼 날아가는 현재,  그리고 멈춰 서서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 과거가 그것이다."  -427- [내인생에 용기를 준 한마디/정호승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