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나무들은 말하지 않아도

최해식 2017. 11. 9. 09:22

 

 

 

나무들은 말하지 않아도

제 스스로 알아서 옷을 갈아 입을 줄 알고 있구나.

은행잎도 제법 노랗게 물을 들이고 있네

다음주엔 전체가 노래 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