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늘 아침에는 수도물이 찹구나.
최해식
2017. 10. 12. 07:43
출근하여 회사 수도물에 손을 씻었다.
오늘 아침에는 쉬원하다고 느꼈던 수도물이 차갑게 느껴지구나.
겨울이 가까이 다가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