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정병산 건너

최해식 2017. 8. 26. 22:49

 

 

 

 

정병산 건너

처가 형제들 모임에 참석하고 지금 왔다

꼭 독수리가 나는 모양이라고 처남들이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