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늘이 바로 12.29일 이다.

최해식 2016. 12. 29. 12:02

아니, 나도 모르게 12.29일 이라니?!

오늘이 바로 12.29일 이다.

2015년 오늘은 무엇을 했을까?

벌써 1년이 다 지나가니, 참으로 세월감이 빠르다 라고 느낀다.

세월유수, 일촉즉발의 화살의 날아감이여! 라는 말이 실감난다.

열심히 인생을 살자. 보람된 알찬 세월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