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9/1 09;30쓰다.
최해식
2016. 9. 1. 09:30
9/1 09;30쓰다.
오늘은 일하는 날이다.
어둠이 내린다는 것은 밝음이 머지않았음을 의미한다.고 하지.
마치, 터널 속에 들어 왔다는 것은,
머지 않아 밝음이 찾아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오늘도 그렇다. 똑 같다.
23사간 후면 퇴근하고,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