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8/30 22;00쓰다
최해식
2016. 8. 30. 22:00
8/30 22;00쓰다.
지금은 하루를 마감하고 잠지리에 들기 직전이다.
지금은 편안한 시간이다.
금일 오후 1시에는 지루한 시간이었음을 생각해 본다.
역으로, 금일 오후 1시에는,
오늘 일과를 마치고,
그후 22:00에는 편안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위안감, 편안감을 느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참고 견디는 지혜를 가져야 했었다.
다음에도 힘든 시간이 오면, 고비가 오면,
"이 고비만 넘기면 나중에 편안한 휴식시간이 온다" 라고 위안하면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라는 지혜를 갖도록 마음을 돈독하게 먹어라!!
이 위기를 잘 넘겨라!!
지금 이 시간은 모처럼 편안한 느낌을 갖는 휴식의 시간이다.
휴식의 시간이 왔다. 그리고 나는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면, 밝고 쉬원한 휴식이 찾아온다!
그럴려면 참고 견디서 이 어더운 터널을 벗어나자.
참고 견디자!
이 어더운 터널을 벗어나면, 밝음이 머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고진감래!!
힘들게 일한자! 떠나라! 라는 표현처럼,
지금의 고통을 참고 견디자!!
그리고 찾아오는 달콤한 휴식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