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8/22 16;00 쓰다.

최해식 2016. 8. 23. 16:43

8/22 16;00 쓰다.

벌써 오후 4시가 되었구나

하루 상으로 오후 4시는

1년 계절상으로는 꼭 가을 인것처럼 느껴진다.

왜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인까? 그 이유는?

오늘도 하루가 서서히 마감해야되는

결실의 시간으로 들어가기 때문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