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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이다. D-72이다.
최해식
2016. 8. 18. 05:55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도,8/18이 되었다.
아침공기가 쏴하게 추위를 느낄 정도이다.
그러나 상쾌함을 가진 쐬함이다.
8/18이 되었다.그냥 되었다. 저절로........
너가 게을렸기 때문은 아니가?
밥값도 못한 주제는 아닌가?
8/18이다. D-72이다.
EBS "바람의 혼, 참매" 를 보았다.
"바람이 불어와 헌 것은 가고 새로운 것이 탄생하여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