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월동주란, 8/8 10:50쓰다
최해식
2016. 8. 15. 22:41
8/8 10:50쓰다
오월동주란,
오나라와 월나라는 같은 배를 탄 공동의 운명에 처한다. 같은 처지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오나라와 월나라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
오와 월의 현재 발자취를 찾아가 보자.
그들의 겪어온 유래와 역사를 알아보자
오=북한, 월=남한 가정을 세워보자
그리고 상상력으로 글을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