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8/6 06:20 쓰다
최해식
2016. 8. 6. 06:30
-엇저녁에는 시원해서 창문을 닫고 잤다
자다보니 더워서 다시 창문을 열었다
시원한 바람이 붕어와 잠이 장 와사다
계절의 변화르 조금 느낄수 있엇다.
자연으 변화에는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다
가을 멀리거 ㅅ오는가 보다
오늘도 나는 운이 좋다.
나는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