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8/3.05:00쓰다.
최해식
2016. 8. 3. 07:17
8/3.05:00쓰다.
아침에 추위를 느껴 잠이 깨어 일어났다. 겨울 잠바를 꺼내 입었다 왠일일까. 몇시간 전에는 덥다고 에어컨에 선풍기를 틀어도 덥더니만 새벽인 지금은 춥다고 겨울 잠바를 걸쳐 입고 있어니 정말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새벽에 꿈도 꾼다. 김문구가. 민수가 경북출신 이지만 그래도 경기고,서울봅대를 나온 수재출신이라고 한다 꿈속이지만 몰랐던 새로운 정보에 알아차리고 서는 꿈을 깨고 일어나 앉았다. 똑똑한 유명인은 출신지역에 상관없이 서울 경기디방에 가서도 이름을 떨칠 수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