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7/30 07:00 쓰다 최해식 2016. 7. 30. 08:01 7/30 07:00 쓰다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여름은 가고 가을은 오게 마련이다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아는 말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