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7/29.09:30 쓰다

최해식 2016. 7. 30. 07:58

 

7/29.09:30 쓰다

그래도 시간이 흘러서 7월의 마지막 금요일이 되었구나

어제 저녁 인상이다 건네준 사형밖에 감격 했다

집안의 가보로 남기겠다

7/29 16:00 쓰다

그래도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하루를 마감할 시간이

점점 다가 오고 있구나

" 개는 찍어도 기차는 간다". 라고 하더니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16:00가 되었구나

나는 운이 좋다 라고 최면을 걸어본다면

성우에 갈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정말 운이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