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7/18 05:10에 쓰다 최해식 2016. 7. 18. 11:04 7/18 05:10에 쓰다 지금의 심정은 긴 터널을 빠져나온 느낌이다 지루한 휴일근무라서 더욱 지루한 느낌을 준다 오늘은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