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자식의 입에 밥 덜어가는 것처럼
최해식
2016. 7. 5. 10:59
자식의 입에 밥 덜어가는 것처럼
보기 좋은것은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아침시간이다
대조영이라는 드라마의 한 대사가 생각나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