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말로만 하던 6/30일이다

최해식 2016. 6. 30. 06:45

 

 

말로만 하던 6/30일이다

지금은6/30 아침 05:58분이다 오늘도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있구나 날씨는 비록 흐리지만 그래도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이다

6월의 마지막 날이다 어디에나 또 언제나 있어 왔던 마지막과 새로운 날은 계속되고 있구나

따라서 6/30일이라고 정해진 날은 어김없이 찾아 오므로 언제나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어야 시기와 기회를 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