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새벽01시에 잠이깼다

최해식 2016. 6. 20. 16:34

6/2 07:20에 쓰다

어제밤에는  기분이 좋아, 오히려 흥분이 되어서 잠이 오지 않아 잤다가 01시경에  깨어나서 공부하다가 02시에 잠이 들었다.

밤새 잠을 설쳤지만 아침에 일어나도 상쾌하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고, 발걸음 또한 경쾌하다

이모든 것이 인실이가 기쁜,  참으로 기쁜 소식을 전해준 덕분이다.

오늘은 아버지 산소에 가서 보고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