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의미의 무늬(文)를 뇌에 새기는 작업" 이 암기 이다.
최해식
2016. 4. 6. 22:30
최진석교수(서강대철학과)는 통째로 외우기(암기)를
"의미의 무늬(文)를 뇌에 새기는 작업" 이라고 했다.
그는 "시 100편을 그냥 읽고 잊어버리는 것보다 10편을 완전히 외우는 게 훨씬 가치 있다" 며 "읽기.말하기.쓰기를 반복하면서 완전히 肉化딘 텍스트는 핵무기와 같은 위력으로 인생을 바꾼다" 고 말했다.
조선일보 ;15.8.29 "21세기 스파르타식 서당" 창의력은 훈련되는 것" 에서 발췌 함.
유성룡은 아들에게 말했다.
"모름지기 통째로 외우기를 날마다 되풀이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