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미리 정해 놓은 날은

최해식 2016. 4. 3. 04:45

4/3일은 형제모임 하기로한 날이다.

정해논 날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그 날은 어김없이 찾아와서 오늘이 되고,

그리고 과거로 지나가게 된다된다.

정해놓은 날짜는 어김없이 찾아오게 마련인가 보다.

 

 

형제모임하는 날이다

이처럼 미리 정해 놓은 날은

어김없이 닦아오네

지금부터 보름 후 아인이 돌 날도 어김없이 다가 오려니......

어김없이 닦아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