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늘도 하루가 넘어가는가 보다.

최해식 2016. 3. 10. 11:23

030918:30에 쓰다.

정문등,문주등,외등을  켰다.

오늘 하루도 서서히 넘아가는가 보다.

"카데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를 듣고 있다.

저녁시간에 듣기에 딱이다.

이시간에 딱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아서 더욱 정감있게 들린다.


'카데리니' 는 지중해 어디에 있나?

갑자기 '무기여 잘 있거라' 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

무슨 '인과관계' 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글을 써보자.스토리를 만들어 보자.